새누리당 포항 남구·울릉군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순견) 소속 새누리당 당원 100여 명이 19일 해도동 형산강 둔치에서 태풍 산바로 하구로 밀려 온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수해복구에 나섰다. <사진> 김 위원장은 또 이번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농민을 방문 위로하고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준택기자 jtlee@kbmaeil.com 이준택기자 jt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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