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중국산 소금 900여t을 수입해 포장을 바꿔 국산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소금도매업자의 경주시 강동면 공장에서 포항해양경찰서 형사들이 증거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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