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인들과 시민 천여명이 5일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에 모여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침체된 대구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김동진기자 djkim@kbnews.co.kr 김동진기자 djkim@kbnews.co.k dj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인들과 시민 천여명이 5일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에 모여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함께 침체된 대구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김동진기자 djkim@kb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