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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효문화진흥원` 유치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2-05-18 21:47 게재일 2012-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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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억 들여 순흥면 일원 건립

 영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인 효문화진흥원 건립사업의 최종 유치지로 선정됐다.

전국 4개 광역자치단체가 응모한 효문화진흥원 건립 유치사업은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지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영주시는 경북 북부 지역에 효 관련 문화재의 집중 분포와 함께 영주시가 유교 문화의 중심지인 역사적 배경, 유교 문화의 인프라의 구축이 풍부한 점이 높이 평가 됐다.

경상북도효문화진흥원은 순흥면 일원에 2만2천㎡의 부지에 연구전시관, 교육체험관 등 연면적 1천446㎡, 사업비 98억원 규모로 2015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경상북도효문화진흥원의 지역 유치로 경북북부지역을 효문화 메카로 조성하고 고령사회 문제 해결과 글로벌 효문화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한류문화 제공과 세계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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