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시ㆍ경기도 美 섬유시장 개척 본격화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2-05-18 21:47 게재일 2012-05-18 6면
스크랩버튼
23일 뉴욕에 섬유마케팅센터 개소

 대구시와 경기도가 미국 뉴욕에 대구-경기 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미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구시와 경기도는 23일 대구 섬유산업과 경기북부 니트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예창근 경기도 행정부지사, 손상모 한국 섬유 마케팅 센터 이사장, 류종우 대구시 섬유패션과장, 곽우천 뉴욕 한인의류협회장, 김영목 주 뉴욕 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ork York 대구-경기 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기도는 직물과 편물을 통합하는 쇼룸을 세계 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비용 최적화는 물론 원스톱 쇼핑을 통한 공세적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됐으며 지자체간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센터는 단납기, 소량 다품종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대구-경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뉴욕에서 패션비즈니스 기업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텍스타일 스플라이 체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기도는 이번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섬유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한-미 FTA 발효로 관세장벽이 없어지면 시너지효과로 더욱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