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좌는 지난해 8개 과정에서 4개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으며 총 200여명의 수강생이 등록해 강좌별로 나눠 12주에서 32주간 진행된다.
커피바리스타, 예쁜글씨 pop 2급 등 자격증과정과 호텔요리, DSLR 아카데미, 골프마스터, 전통문화과정 등 교양취미과정이 있으며 문인화, 생활 속의 민화, 외국어 과정으로 토익스타트가 개설돼 있다.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은 “건전한 취미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시간임에도 봄학기 일반과정 개강식 및 수업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열정을 본받아 대학교 평생교육원도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신승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