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남편 재선의 지원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주당국의 전문직 군인 배우자 개업 등 지원에 관한 보고서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