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남편 재선의 지원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주당국의 전문직 군인 배우자 개업 등 지원에 관한 보고서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남편 재선의 지원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주당국의 전문직 군인 배우자 개업 등 지원에 관한 보고서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