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5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포스코 제3문 부근에서 포스코 공장 안으로 길을 가던 전모(43)씨가 같은 방향으로 진입하던 최모(42)씨의 포크레인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최씨가 도로와 연결된 주차장으로 차를 몰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오전 7시5분께 포항시 남구 청림동 포스코 제3문 부근에서 포스코 공장 안으로 길을 가던 전모(43)씨가 같은 방향으로 진입하던 최모(42)씨의 포크레인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최씨가 도로와 연결된 주차장으로 차를 몰다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