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연일상도아파트 앞에서 보행자 하모(51)씨가 연일읍사무소 방면으로 향하던 서모(29)씨의 화물탑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후 하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연일읍 연일상도아파트 앞에서 보행자 하모(51)씨가 연일읍사무소 방면으로 향하던 서모(29)씨의 화물탑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후 하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