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8일 건설현장에 보관돼 있던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7월 3일 오후 1시께 북구 청하면 한 레미콘 증축 공사장에서 안전포스트 22개, 볼트 250개 등 건설자재(시가 72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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