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낮 12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31번 지방도에서 기계에서 포항 IC로 달리던 최모씨의 승합차가 전신주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씨는 중상을 입었고 함께 타고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혜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혜영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8일 낮 12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31번 지방도에서 기계에서 포항 IC로 달리던 최모씨의 승합차가 전신주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씨는 중상을 입었고 함께 타고 있던 신원 미상의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