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오전 5시께 달서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폭행하고 나서 현금 27만원을 빼앗는 등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부산 등을 돌며 편의점 8곳에서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또 다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경찰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오전 5시께 달서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폭행하고 나서 현금 27만원을 빼앗는 등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부산 등을 돌며 편의점 8곳에서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또 다른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