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35분께 죽도동 한 상가 계단에서 A양(10)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A양과 이웃이었지만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딸로부터 폭행 사실을 들은 A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오전 8시35분께 죽도동 한 상가 계단에서 A양(10)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A양과 이웃이었지만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딸로부터 폭행 사실을 들은 A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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