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뺏고 감금 3명 영장
금품뺏고 감금 3명 영장
  • 이혜영기자
  • 등록일 2011.11.16 21:43
  • 게재일 2011.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박장을 열어 금품을 빼앗고 감금과 협박을 일삼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6일 도박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금을 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박모(33)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초 죽도동 한 다방에 도박장을 열어 최모(33)씨를 끌어들인 뒤 도박자금(700만원 상당의 칩)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씨를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7시간 동안 감금하고 그랜저 승용차(3천만원 상당)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