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 잇단 입건
술이 웬수?… 잇단 입건
  • 이혜영기자
  • 등록일 2011.11.15 21:40
  • 게재일 2011.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5일 술취해 며칠 전 싸웠던 지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전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새벽 동빈2가에 있는 한 슈퍼 앞에서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던 김모(51·여)씨가 지나가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부서는 또 술에 취해 여인숙 유리창을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이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 35분께 대흥동 한 여인숙에 들어가 주인 우모(76·여)씨가 방을 주지 않자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평소 친하게 지내온 술집 여주인을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두른 폭행혐의로 손모(43)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