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여성 택시운전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이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40분께 창포동 한 목욕탕 앞에서 택시기사 김모(50·여)씨가 자신의 친구에게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라”고 하자 화가나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여성 택시운전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이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40분께 창포동 한 목욕탕 앞에서 택시기사 김모(50·여)씨가 자신의 친구에게 “택시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라”고 하자 화가나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ktlove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