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와 뒤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던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강씨는 6인승인 팔공산 케이블카에 혼자 탑승해 600여m를 운행하던중 갑자기 곤돌라 리프트에서 떨어져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는 것.
경찰은 팔공산케이블카 회사측이 “프랑스에서 제작한 곤돌라 리프트는 탑승이후에는 어떠한 충격을 가하더라도 출입문을 열수 없다”는 주장과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강씨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영태기자
동부소방서와 뒤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던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강씨는 6인승인 팔공산 케이블카에 혼자 탑승해 600여m를 운행하던중 갑자기 곤돌라 리프트에서 떨어져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는 것.
경찰은 팔공산케이블카 회사측이 “프랑스에서 제작한 곤돌라 리프트는 탑승이후에는 어떠한 충격을 가하더라도 출입문을 열수 없다”는 주장과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강씨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