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앞선 지난 21일에는 택배 배달을 위해 포장돼 있던 고가의 숙녀복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J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J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20분께 상원동 모 의류매장 앞에서 K브랜드의 고급 여성 의류 5점(시가 35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훈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
이보다 앞선 지난 21일에는 택배 배달을 위해 포장돼 있던 고가의 숙녀복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J씨(56)가 경찰에 붙잡혔다.
J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20분께 상원동 모 의류매장 앞에서 K브랜드의 고급 여성 의류 5점(시가 35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훈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