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 결산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열려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감동의 드라마를 시연하고 4일 폐막했다. 19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와 더불어 한국에서 열린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완성한 이 대회는 지구촌 65억 세계인에게 한국의 위상을 또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202개국 47개 종목 선수 1천945명, 임원 1천817명, 취재진 3천59명, 기술사·개인코치 등 7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다른기사 보기 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세계육상선수권 결산 지난달 27일부터 9일간 열려온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감동의 드라마를 시연하고 4일 폐막했다. 19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와 더불어 한국에서 열린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완성한 이 대회는 지구촌 65억 세계인에게 한국의 위상을 또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202개국 47개 종목 선수 1천945명, 임원 1천817명, 취재진 3천59명, 기술사·개인코치 등 7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