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28일 황영조 기술위원장과 KT꿈품센터 및 다문화가정 육상꿈나무 50여명 초대해 이색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 경기 1등석 관람과 체험홍보관에서 20m 달리기 체험 등을 통해 멘토와 멘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형배(12·왜관동부초6년) 군은 “꿈에 그리던 우사인 볼트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보고 황영조 감독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태기자
KT는 지난 28일 황영조 기술위원장과 KT꿈품센터 및 다문화가정 육상꿈나무 50여명 초대해 이색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전 경기 1등석 관람과 체험홍보관에서 20m 달리기 체험 등을 통해 멘토와 멘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형배(12·왜관동부초6년) 군은 “꿈에 그리던 우사인 볼트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보고 황영조 감독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