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24일 포항남부경찰서 유흥업소 유착비리 관련자 11명을 조만간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방청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유흥업소 유착비리 관련자들을 청문감사담당관실로 불러 조사를 벌여 왔다. /김상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상현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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