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 대구 스타디움파출소는 18일 오전10시께 파출소를 찾은 독일인 디자이너 파비안(FABOIAN·40)씨에게 통역요원을 통해 외국인 가이드와 만나게 했다. 대구 관광을 온 파인안씨는 당초 대구스타디움 근처에서 가이드를 만나기로 했으나 장소를 잘 몰라 스타디움파출소로 방문, 근무중인 통역경찰관을 통해 가이드와 상봉하게 됐다./김영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영태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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