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후2시께 의성군 봉양면 버스터미널에서 A(59)씨가 몰던 개인택시에 승차한 후 운전기사가 한눈을 틈을 타 차량 조수석 서랍에 있던 신용카드 1매를 훔친 후 경기도 용인시의 모 주유소에서 사용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후2시께 의성군 봉양면 버스터미널에서 A(59)씨가 몰던 개인택시에 승차한 후 운전기사가 한눈을 틈을 타 차량 조수석 서랍에 있던 신용카드 1매를 훔친 후 경기도 용인시의 모 주유소에서 사용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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