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무 겸비 `명품 딜러`양성
이론·실무 겸비 `명품 딜러`양성
  • 심한식기자
  • 등록일 2011.04.04 21:01
  • 게재일 2011.0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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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특성 학과-⑵대경대학 자동차 딜러과

자동차 판로가 다양해지면서 기업들이 `자동차 세일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동차 딜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미 자동차 딜러의 중요성을 인식한 대경대학은 2009년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자동차딜러과를 개설하고 자동차 세일즈 업계의 `판매왕`을 파격적으로 교수에 영입하는 등 국내 유일 자동차 딜러 양성 대학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경대학 자동차 딜러과에는 교수 100%가 모두 현장출신이다. 딜러의 생명은 지식보다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남동화 교수 등 전원 최고의 현장출신 교수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강의로 인재 키워





메르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중앙모터스의 대표이사 남동화 교수, 청구 모터스 대표이사 양성현 교수, 현대 자동차 전국 판매왕 신택현 교수, Volvo car Korea sales award 2회 수상의 김동엽 교수 등은 자동차 딜러 사이에서는 이름만으로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물이다.

이들은 `자동차 세일즈`로 전국을 뒤흔든 명성을 강의로 전달하며 과거 세일즈에 한정됐던 자동차 딜러를 판매촉진과 A/S, 자동차 유통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명품 딜러를 양성하고 있다.

양성현 교수는 “자동차 딜러는 진로가 다양하기에 국내외 차량에 그치지 않고, 중고 자동차 수출입까지 교육과정을 넓혀 실무와 이론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세일즈 트렌드에 따라 교육과정이 진행돼 입사 시 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의 실력을 쌓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산학일치 CO-OP 교육과 현장실습, 현장판매 활동으로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업체인 중앙 모터스와 산학협력을 통해 매년 3명 이상이 장학혜택을 받고 있는데 김송병 교수는 “벤츠의 이름을 딴 `벤츠 붕붕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그 가치가 남다르다”라며 “세계적 명차의 장학증서를 받고, 자동차 딜러가 되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을 고취시킬 수 있어 조기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자신의 역량에 따라 억대연봉에 오를 수 있는 자동차 딜러의 인기가 상승세를 그리며 대경대학 자동차 딜러과도 여학생의 지원이 늘고 있다.

국내 유일 학과인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는 자동차 딜러의 수요증가와 대학 측이 운영하는 산학협력 CO-OP 교육, 딜러 활동, 현장실습 등으로 세계 최고의 딜러를 꿈꾼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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