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께 북구 장성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모(53)씨와 아들(29)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아내가 “술을 많이 마신다”며 잔소리를 하자 이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남희기자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께 북구 장성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김모(53)씨와 아들(29)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아내가 “술을 많이 마신다”며 잔소리를 하자 이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