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은 주말을 포함해 닷새 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 때 이틀간 휴점한다.

대형마트 일부 점포는 내달 3일 하루 쉬지만, 설 당일에도 영업하는 점포가 적지 않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설과 이튿날인 내달 3~4일 이틀 동안 휴점할 계획이다.

또 백화점~들은 영업시간을 30분~1시간씩 늘려 설 선물세트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