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3시50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모 원룸에서 정모(32)씨가 베란다 빨래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 김모(20)씨가 발견, 인근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김남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남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8일 오전 3시50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모 원룸에서 정모(32)씨가 베란다 빨래건조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 김모(20)씨가 발견, 인근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