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이날 새벽 12시께 아버지의 승합차량으로 북구 양덕동 자신의 집에서 장성현대아파트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양덕동 한 식당 앞에 주차된 신모(45)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신씨의 차량이 인근에 주차된 우모(38)씨의 승합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우씨의 차량은 전봇대와 충돌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이날 새벽 12시께 아버지의 승합차량으로 북구 양덕동 자신의 집에서 장성현대아파트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양덕동 한 식당 앞에 주차된 신모(45)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신씨의 차량이 인근에 주차된 우모(38)씨의 승합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우씨의 차량은 전봇대와 충돌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