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재해와 관련 상황관리체계 유지, 교통소통대책 추진,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위주 선제적 조기경보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시는 포항국도유지사무소와 연계해 그레이드 등 6종 14대, 굴삭기외 2종 12대 등 총 26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다.
이와함께 제설대책으로 염화칼슘 1천506포를 취약지점 13개소, 빙방사 1천740개소에 배치했다.
/윤종현기자
14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재해와 관련 상황관리체계 유지, 교통소통대책 추진, 시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위주 선제적 조기경보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시는 포항국도유지사무소와 연계해 그레이드 등 6종 14대, 굴삭기외 2종 12대 등 총 26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다.
이와함께 제설대책으로 염화칼슘 1천506포를 취약지점 13개소, 빙방사 1천740개소에 배치했다.
/윤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