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울릉도초등학교(교장 손영규)는 지난 9월 1일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공사에 착공,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인조잔디 구장면적은 육지 정규운동장의 절반인 3천277㎡이며 인조잔디에 육상트랙,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멀리뛰기 등을 보유하고 야간에도 운동할 수 있는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운동장 면모를 갖추게 됐다.
/김두한기자
13일 1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울릉도초등학교(교장 손영규)는 지난 9월 1일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공사에 착공,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
인조잔디 구장면적은 육지 정규운동장의 절반인 3천277㎡이며 인조잔디에 육상트랙,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멀리뛰기 등을 보유하고 야간에도 운동할 수 있는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운동장 면모를 갖추게 됐다.
/김두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