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이종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해위험지구정비지원반, 소하천정비사업지원반, 재해예방사업기술지원반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설계, 보상, 민원 해결, 기술지원으로 예산절감 및 완벽한 시공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5억, 소하천정비사업 2개소 40억 원이며 내년 2월 우수기전 위험구간 등은 우선으로 시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hins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