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욱 군위군수는 25일 삼국유사컬처텔러 양성과정 교육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컬처텔러로서의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