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의 형은 “동생이 아버지로부터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는 꾸지람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고서 방문을 잠그고 인기척이 없어 베란다를 통해 밖을 내다보던 중 동생이 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박군의 형은 “동생이 아버지로부터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는 꾸지람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고서 방문을 잠그고 인기척이 없어 베란다를 통해 밖을 내다보던 중 동생이 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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