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소방서는 지난 13일 오전 선심 여고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실습을 통해 가정과 야외에서 심장마비시 응급처치방법을 알려 주고자 실시했다.

한편 심폐소생술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중지했을 때 시행하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 시작하면 생존가능성이 있는 4분의 기적이라고 한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