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군자주공 5단지 주택재건축 사업 야경투시도./우림건설 우림건설은 8일 안산시 군자주공 5단지 주택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자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3-1번지 일대에 조성된 노후 아파트 400가구를 헐고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의 우림필유 아파트 4개동을 짓은 사업으로 59㎡형 84가구, 84㎡형 343가구, 114㎡형 29가구 등 모두 456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권종락기자 kwonjr@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권종락기자 kwonjr@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도 안산시 군자주공 5단지 주택재건축 사업 야경투시도./우림건설 우림건설은 8일 안산시 군자주공 5단지 주택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자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3-1번지 일대에 조성된 노후 아파트 400가구를 헐고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의 우림필유 아파트 4개동을 짓은 사업으로 59㎡형 84가구, 84㎡형 343가구, 114㎡형 29가구 등 모두 456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권종락기자 kwonjr@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