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군은 6·25전쟁과 호국 평화를 주제로 하는 국내 최대 안보교육체험현장인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일 낙동강 호국평화공원 건립 추진위원회 총회를 개최했으며 장세호 군수와 민간위원장 1명을 공동위원장에 위촉하고 기술자문위원 15명과 보훈단체장 등 총 34명 등을 선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