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관계자가 시민운동장에서 택시에 영상기록장치(일명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있다./문경시 문경시는 택시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향상,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 1일과 2일 지역 택시를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일명 블랙박스)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감소에 따른 물적, 인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문경지역 택시 138대에 1천 9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설치하게 된 것이다. /신승식기자 shins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승식기자 shins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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