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웰빙문화의 확대로 백두대간에 있는 관내 명산에 등산객 증가로 인해 산악구조출동도 함께 증가하고 산악 특성상 정확한 위치파악이 어려워 야간수색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솔라 표시등을 주요 지점에 추가로 설치해 야간 산악 인명사고를 줄이고자 설치했다.
최근 2년간 경북지역 산악사고 발생을 보면 2008년 389건, 2009년 438건이 발생해 총 827건이나 발생해 해마다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신승식기자
<사진>
웰빙문화의 확대로 백두대간에 있는 관내 명산에 등산객 증가로 인해 산악구조출동도 함께 증가하고 산악 특성상 정확한 위치파악이 어려워 야간수색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솔라 표시등을 주요 지점에 추가로 설치해 야간 산악 인명사고를 줄이고자 설치했다.
최근 2년간 경북지역 산악사고 발생을 보면 2008년 389건, 2009년 438건이 발생해 총 827건이나 발생해 해마다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신승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