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야간 근무 중 도박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 중 갑자기 쓰러진 안동경찰서 풍산파출소 소속 남재근경위가 끝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정년퇴임 5년을 앞둔 남 경위의 갑작스러운 순직 소식을 접한 안동경찰서는 온통 슬픔에 잠겨 있다. /권광순기자 다른기사 보기 권광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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