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만 시의원 후보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최대 규모로 이뤄지지만 현재 여러 가지 여건상 유권자들은 무관심을 넘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25일 오후 6시 양학동 보성아파트 사거리에서 갑옷 복장을 한 채 이색 거리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최대 규모로 이뤄지지만 현재 여러 가지 여건상 유권자들은 무관심을 넘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25일 오후 6시 양학동 보성아파트 사거리에서 갑옷 복장을 한 채 이색 거리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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