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 스토리`
26일 오후 8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말로밴드를 초대해 한국적 가사와 세련된 재즈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말로는 `재즈와 한국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토착적 서정을 빼어나게 자신의 음반에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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