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하는 김일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 건 김 후보는 거리유세를 통해 로보트 태권브이 등 재미있는 로고송으로 유권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지역 발전 공약 발표를 통해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오는 25일 양학동 월드마트 삼거리 부근에서 이순신 갑옷 복장을 입고 유권자들을 만나는 이색 거리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일만하는 김일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 건 김 후보는 거리유세를 통해 로보트 태권브이 등 재미있는 로고송으로 유권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지역 발전 공약 발표를 통해 표심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오는 25일 양학동 월드마트 삼거리 부근에서 이순신 갑옷 복장을 입고 유권자들을 만나는 이색 거리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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