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올해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어린이(초등 3~6학년), 청소년(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 600여 박물관 중 85개관이 지원대상 박물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안동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을 포함해 4개관이 선정됐다.
각 학교별로 박물관 단체관람 신청 및 안내사항은 (사)한국박물관협회 홈페이지(http://www.museum.or.kr/)에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
/권광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