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선관위가 최근 문화의 집에서 6·2 지방선거와 관련 모의투표 시연회를 갖고 있다. 【칠곡】 칠곡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균)는 최근 왜관읍 `문화의집`에서 6·2 지방선거와 관련, `모의투표 시연회`를 개최했다. 칠곡선관위 최상철 사무국장은 “이번 지방선거가 8개 선거를 동시 시행하는 복잡한 투표방법 등으로 1인 다표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개선해 무효표 등 사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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