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12개 단체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장애인 차별 철폐` 기자회견을 가졌다. `420장애인차별철폐 경산공동투쟁단`은 20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장애인차별철폐를 주장했다.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주노총 경산지부, 진보신당 경산청도 당원협의회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 투쟁단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 장애인의 시설이탈을 권리로서 보장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보장 △자체예산을 통한 활동보조권리 보장 등 4개 항을 요구했다.경산/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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