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2시40분께 포항시 남구 괴동동 홍화공업 A가조립장 강교량 위에서 근로자 김모(44)씨가 4m 아래로 추락, 그 자리에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김씨가 작업을 마치고 뒷걸음을 치며 교량 위를 걸어나오다 머리부터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다른기사 보기 윤경보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4일 오후 2시40분께 포항시 남구 괴동동 홍화공업 A가조립장 강교량 위에서 근로자 김모(44)씨가 4m 아래로 추락, 그 자리에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김씨가 작업을 마치고 뒷걸음을 치며 교량 위를 걸어나오다 머리부터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