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소장 피영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석면분석능력평가(석면정도관리)에 합격해 대구ㆍ경북 최초로 건축물 등에 함유된 석면시료(공기 중 석면, 고형시료 중 석면)를 채취ㆍ분석할 수 있는 노동부지정 석면조사 기관에 지정 됐다. 산업보건연구소는 2009년 하반기 노동부에 임시로 석면조사를 허가받아 영남대와 대구대, 경북대, 안동대, 와룡초등학교 등 50개 학교와 경산역, 하양 시장, 대구지하철 3호선 공사구간 건축물에 대해서도 석면조사를 한 바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산】 대구한의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소장 피영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석면분석능력평가(석면정도관리)에 합격해 대구ㆍ경북 최초로 건축물 등에 함유된 석면시료(공기 중 석면, 고형시료 중 석면)를 채취ㆍ분석할 수 있는 노동부지정 석면조사 기관에 지정 됐다. 산업보건연구소는 2009년 하반기 노동부에 임시로 석면조사를 허가받아 영남대와 대구대, 경북대, 안동대, 와룡초등학교 등 50개 학교와 경산역, 하양 시장, 대구지하철 3호선 공사구간 건축물에 대해서도 석면조사를 한 바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