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원과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성주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이진호 부군수를 단장으로하는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상반기 조기집행 대상액의 72% 자금집행을 목표로 자체 합동 설계반을 운영하여 소규모 사업을 전면 발주하는 등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재원기자 ljw855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재원기자 ljw8556@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주군은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원과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성주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이진호 부군수를 단장으로하는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상반기 조기집행 대상액의 72% 자금집행을 목표로 자체 합동 설계반을 운영하여 소규모 사업을 전면 발주하는 등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재원기자 ljw855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