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추경예산에 추가로 확보한 3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슬레이트개량사업, 동네마당조성사업, 행복나눔둥지사업 등 14개 사업장에 기존 123명과 추가 123명을 포함해 총 246명이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업 참여자와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희망사업으로서 성공 리에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이번 사업은 추경예산에 추가로 확보한 3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슬레이트개량사업, 동네마당조성사업, 행복나눔둥지사업 등 14개 사업장에 기존 123명과 추가 123명을 포함해 총 246명이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업 참여자와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희망사업으로서 성공 리에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